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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갑상선암 투병1지 (하나2), 수술후 하나년, 종합검진 들어가다. 확인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5. 10:29

    안녕하세요. 이 페이지에서 오랜만이네요.이 6월 검진 향후 6개월 만에 다시 병원 예약이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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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에는 채혈 검사, 초 sound 파 검사, CT 검사를 병행했습니다.선생님의 진료까지 하루 만에 다 소화할 수 없는 스케줄에서 한달에 2번 진료 예약이 되었어요.하루는 검사만 진행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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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무엇 1다소 뒤에 교수와 예약. 이때는 하나 31에 있던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갑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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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나 3개. 아침 하나칙의 오송에서 서울행 KTX를 타고 오르는 길.구형 KTX이긴 하지만 운 좋게 USB 포트석에 앉게 되었습니다.충전속도는 음, 괜찮았다는 소견이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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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 역에서汶산(문산행의 경의)중앙선 전철로 갈아타고 신촌 역에서 하차.6개월 만에...또 오게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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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침의 채혈실 암 병동 2층에서 수납 후 바로 옆 채혈 사실로 이동.큰 병원답게 채혈 창구가 많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채혈했습니다.전날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고파서 바로 구내 푸드코트로 이동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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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뭐, 안내문에는 8시간만에 금식하라고 써있었습니다만, 어느 사람의 마음의 소음일까요. 너무 궁금해서...그냥 전날 7시부터 먹지 않옷슴니다. 깨끗이,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밥이 정말 잘 사 버렸습니다. 물론 경비 초소 음파, 자신 CT검사도 4시간 전부터 단식과 단식 시간에 맞추어 먹옷슴니다.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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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전 중 좀 서울 이곳저곳을 둘러보고부터...검사 30분 전에 다시 병원에 도착해 슴니다.3시로 예약된 초소 음파를 하기 위해서브 도리이입니다. CT와는 달리 초고음파는 즉석 결과가 과오인지... 괜찮다면, 즉석 괜찮대.좀 아니다 싶으면 스토리를 잘 안 썼어요. 그리고 이상부위가 발견되면 캡쳐하는 소음도 들리고요...


    아, 매번 스토리를 쓰고 있지만 저는 의료종사자가 아닙니다. 환자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스토리를 쓰는 것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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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바로 CT 진짜로 이동할 거예요 초sound파실은 그저 그랬지만, CT실은 사람이 많았습니다.접수 후 조영제를 투입하기 위한 주사 바늘을 왼쪽 팔에 미리 꽂아 둡니다.그 바늘을 찌르는 생각은...참^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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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T실 앞에서 키도우루키도우루하기를 30분 정도 지그와 인서 마침내 검사를 처음 슴니다.조영제로 몸이 조금 열이 나는 것을 제외하고 검사 당시 문제는 없었습니다.앞으로 입술이 조금 부었다고 해야 할까요? 뭐 이것도 시각이 종이와자 때문에 가라앉았어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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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렇게 늦은 오후. 필요한 검사를 다 마친 후 석양을 보면서 병원 문에 자신감을 가집니다. 그리고 무엇 1차 201경에 다시 오게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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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 역에 가기 전에 남대문에 들르는 1개가 있고 버스를 이용합니다. 전철로는 바로 가는게..좀 그렇고 서울역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용이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지만.... 가끔 많이 걸리거든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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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첫 9년의 내용, 첫 2월 밤 서울 역 구내.그리고 추위를 벗고 들어온 비둘기.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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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집으로 가는 KTX... 내려올때는 산천이 걸렸습니다.정확하게 기존의 구형차보다 시트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.sound...후에 1쵸은데로 201에 강산 우크라이나 교수를 만났다.겸한 결과는 모두 정상.2020년 6월에 다시 만나기로(그 당시에는 채혈 검사만 할 것 같다)두 차례 용이에키의 세브란스 이상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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